노무현 9

말많아진 김에...한동대총학의 분향소반대성명기사를 보고...

나는 신문을 보지 않는다. 정치와 사회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었다. 그래도....중요한 사건들은 대충 알아진다. 인터넷뉴스에 뜨기 때문이다. 뉴스가 말하지 않은 뒷면까지..... 입을 열어 말할 필요도 없었다. 나보다 똑똑하고, 글발있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목사인 내가 굳이....정보홍수시대에 어줍..

노짱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