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수영배우기 필살기2-포기하지 말자 수영을 시작한지 16일째, 수영은 7차례 1시간씩 했다. 같이 시작한 딸은 벌써 자유형을 합격하고 다음시간부터 배영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도 음파발차기 하고 있다. 음파가 안된다. 호흡이 가쁘고, 짧고 리듬이 끊어지기 때문이다. 양팔은 힘이 잔뜩 들어가서 난 오십견에 팔 통증으로 부항을 .. 즐거운생활 2009.04.16
영적추구를 내려놓다-호킨스 박사님 글을 읽고 영적추구를 내려놓다. <신>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서, <신>을 완전하게 섬기는 일을 제외한 모든 동기를 버리려는 의지가 일어난다. 깨달음이 아닌, <신>의 종이 되는 것이 목표가 된다. <신>의 사랑의 완벽한 통로가 되려면 완벽하게 포기해야 하고, 영적인 자아를 추구한다는 목표를 .. 하늘다리사색 2009.03.07
뻥선생님 답글 아래글은 에니어그램아카데미 2008년 해오름수련 후기로 <웃는명상학교>에 올린 저의 글에 촌장님(뻥선생님)이 주신 답변글입니다. 1년만에 들쳐보다 말씀이 새겨야할 말씀이기에, 올립니다. 시방느낌은 하늘다리(독립만세)의 또 다른 닉넴입니다. ^^ 댓글도 스스로 새길려고 함께 올립니다. --------.. 향기있는 글 2008.11.27
예수원에서,얼음냉수같은 이가... 2008.5. 총회훈련원 주최: 국내수도원방문,예수원 예수원. 대천덕 신부님(성공회) 살아계실 때 1992년 다녀온 뒤로 16년이 흘렀다. 그때보다 시설이 좋아졌고, 화장실도 좋아졌고, 건물도 더 지어져 있었다. 금방이라도 대천덕 신부님이 해맑은 웃음으로 인사할 것만 같다. 이상한 ...돌로 만들어진 화장실.. 그리스도교영성 2008.08.23
[스크랩] 제49회 독일의 신비주의자 에크하르트/근본적 `무`서 출발 `내적 자아` 관심 제49회 독일의 신비주의자 에크하르트/ 근본적 '무'서 출발 '내적 자아' 관심 극단적 신비주의로 생전엔 이단 정죄 … 사후 '중세유럽 선각자'로 존경 독일에 소논문 · 라틴어 설교집 등서 영혼과 하나님과의 연합 설명 독일 신학자며 신비주의자인 마이스테르 에크하르트(Meister Eckhart, 1260~1327)는 파리.. 그리스도교영성 2007.03.17
나의 살던 고향은 나의 살던 고향은 주님의 품이네 한번도 떠난 적이 없었던 주님의 품이라네. 꿈 속 헤매다 눈 떠보니 주님이 웃고 있고 나는 주님의 품에서 젖을 빤다네 나 꿈 속에서 먼 길 여행하였으나 한번도 떠난 적이 없었던 주님의 품이라네 내가 여기있고, 주님이 여기 있고, 산과 들이 여기 있고, 벗들이 여기 .. 하늘다리사색 2007.01.26
영성의 낮과 밤 제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을 때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아니 날아다녔습니다.기쁨이 충만해서 내 몸무게가 가벼워진 것 같았습니다. 인생의 모든 짐이 내려지고, 살아야할 이유가 생긴 것입니다. 그때 즐겨 부른 찬송은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 하늘다리사색 2006.09.17
에니어그램 1단계 에니어그램 입문1단계 웍샵 일시 : 2006. 6월 8일, 15일, 22일, 29일 총 14시간 오후 2시- 5시30분 장소 : 성남시 태평동 성남교회 (분당선 태평역1번출구.서울방향으로 500m) 참가비 : 5만원(1,2,3단계 전체 15만원) <주의> 1. 6월 3일까지 입금 후 반드시 전화접수해야 합니다. *신한은행 611-11-002818 전 주 희 *019-94.. Workshop,피정,수련 2006.05.19
상처정화수련 상 처 정 화 수 련 * 일시 : 2006. 1월 5일(목) 오후1시부터 -6일(금) 오후1시까지 * 장소 : 예수성심전교수도회 피정의 집(경기도 강화 업성리) * 참가비: 7만원 * 기타 : 침묵수련 .1박 3식 * 준비물: 세면도구. 편안복장. * 찾아오는 방법: (피정집032-937-6955 ) 1.서울에서 오는 방법 1)신촌역(7번출) 강화행 버스->.. Workshop,피정,수련 2005.12.11
땅은 하늘로 가득차고 땅은 하늘로 가득 차고 모든 흔한 덤불들은 하나님으로 불타네 오직 보는 사람만이 신을 벗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주위에서 앉아 먹딸기를 따네 - 엘리사벳 발레트 브라우닝- 향기있는 글 200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