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법 신종 인플루엔자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21 : 11)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의 전 세계 확산 속도가 앞으로 수개월 동안 급속히 빨라져 환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희생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때 2009.08.24
2009.6.25 목과 어깨의 극심한 통증에 대한 치유일지 내게 온 목과 어깨의 극심한 통증에 대한 치유일지 2009.6.18 목 어느 집회에 갔다가 기도 중에 울음이 터졌다. 저항할 수 없는 울음이었는데.....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것은 서러운 느낌이었고 어린이의 마음이 느껴졌다. 강사목사님은 유아시절 받은 상처라고 , 그것이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 치유능력일지 2009.06.26
백범 김구선생 "피와 눈물로 조선을 하나님의 나라로" 백범 김구선생 "피와 눈물로 조선을 하나님의 나라로" “왜놈이 조약을 강제로 체결해 국권을 뺏는데 우리 인민들은 원수의 노예가 돼 살 것인가 아니면 의롭게 죽을 것인가!” 1905년 겨울 서울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대한문 앞. 수많은 청년들이 모인 간운데 한 젊은이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문.. 민족의 땅 2009.06.25
빌라도보고서-10.각하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제사장들에게 질문을 당하였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내용인 즉 제사장은 밤에 일어난 사건이 지진이었으며, 파수군이 모두 잡들었을 때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훔쳐간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마태 28,11-15). 그러나 그는 거기서 한.. 기독교관련 2009.06.25
빌라도보고서-9.무덤이 비어있다는 것이 알려져 "영감님"하고 저는 감정을 억제하고 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시며 바라는 바 요구가 무엇입니까?" "저는 아리마태아 요셉이라고 합니다"하고 그 노인은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나자렛]예수를 장사지내고 싶습니다. 그것을 허락해 달라고 당신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마태 27,57-61; 마가 15,42.. 기독교관련 2009.06.25
비라도보고서-8.골고다로 향하는 문으로 겨울날 황혼 무렵처럼 날이 어두워지자, 저 위대한 [쥴리어스 시저]가 죽었을때처럼 적막하였습니다. 마치 3월 보름날 같았습니다. 모반을 일삼는 이 성을 위임받은 통치자로서 저는 접견실 기둥에 기대어 서서 그 죄없는 [나자렛]젊은이를 처형하려고 끌고 다니는 어두컴컴한 지옥의 악마같은 저들의 .. 기독교관련 2009.06.25
빌라도보고서-7.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이 때는 이미 몰려 온 군중들의 무게로 층층대의 대리석 계단이 삐걱거렸습니다. 그들은 그 [나자렛] 사람을 다시 저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위병들의 호위를 받으며 재판하는 장소로 나아가서 엄격한 어조로 그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 나자렛 사람의 죽음이요"하고 그들은 대답하였.. 기독교관련 2009.06.25
빌라도보고서-.6 저는환상중에 그를 유대인의 큰 축제가 다가오고 있었으며, 백성의 여론은 유월절 의식에서 항상 감정을 표명하는 일반 백성의 환희에 편승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성은 그 나자렛 사람의 죽음을 시끄럽게 요구하는 소란한 군중들로 술렁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파견한 밀사(密使)는 성전의 금전이 군중들을 동원하는.. 기독교관련 2009.06.25
빌라도보고서-5.그는 땅의 군주여 그 [나자렛] 사람은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땅의 군주여, 그대의 말은 참된 지식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격류(激流)에게 명하여 산골짜기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해 보십시오. 그러면 계곡의 나무들은 뿌리째 뽑혀 버릴 것입니다. 그 급류는 자연의 창조주의 법칙에 순종한다고 그대에게 답할 것입니.. 기독교관련 2009.06.25
빌라도보고서-4.그는 아직 화가들이 그려내지 못한 유형 "서기관과 바리사이인들이여," 그는 그들을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안에는 죽음이 가득하다(마태 23,27-28)" 또 한번은 부자가 많은 헌금을 내고 뽐내는 것을 보고 한탄하며 가난한 자의 한푼이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더욱 빛나.. 기독교관련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