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요한, 다다르려면.... 모든 것을 맛보기에 다다르려면, 아무 것도 맛보려 하지 말라. 모든 것을 얻기에 다다르려면, 아무 것도 얻으려 하지 말라. 모든 것이 되기에 다다르려면, 아무 것도 되려고 하지 말라. 모든 것을 알기에 다다르려면, 아무 것도 알려고 하지 말라. 맛보지 못한 것에 다다르려면, 맛없는 거기를 거쳐서 가.. 그리스도교영성 2005.03.24
日학자 “한국 주장 일리 있다 "[우리 땅 독도]日학자 “한국 주장 일리 있다”" [동아일보] 17일 일본 도쿄신문은 2개 면에 걸친 독도 관련 특집기사에서 ‘한국 주장에도 일리 있다’는 일본 학자의 인터뷰 기사를 일본 측 논리와 나란히 게재해 주목을 끌었다. 한국 측 논거를 외면해 온 일본 언론계 보도관행을 비추어 볼 때 찾아.. 민족의 땅 2005.03.24
Centering Prayer(향심기도)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나요 ? Centering Prayer(향심기도)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 향심기도는 관상으로 들어가도록 우리의 기능들을 준비시켜 줌으로써 관상기도를 촉진시켜주는 방법입니다. 관상이란 무엇입니까 ? "contemplation" 말 그대로 주님의 성전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6세기의 대 그레고리 성인은 크리스챤 관상기도를 .. Centering(향심)기도 2005.03.24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의 기도 9단계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의 기도 9단계 이런바 수덕단계에 속하는 ① 구송기도 ② 묵상기도 ③ 정감기도 ④단순함의 기도를 정리해보자. 인간을 크게 몸과 정신으로 나눈다면 입으로 외우는 구송기도는 먼저 몸에 가까운 것이다. 정신 영역을 지(知)·정(情)·의(意)로 구분할 때 생각이 주를 이루는 묵상 .. 그리스도교영성 2005.03.24
내가 만난 에니어그램1 에니어그램1단계 후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유형을 찾지 못해서... 에니어그램 수련을 포기하거나, 또는 혼돈 속에 있는 모습들을 봅니다. 저는 이런 현상들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과정임을 알려주고 싶어요. 저의 에니어그램과의 만남 이야기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리즈로 올리겠.. 에니어그램 2005.03.24
끊임없이 기도하라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대 종교학과 교수) 본문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세 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항상 기뻐하는 것, 둘째는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 셋째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이 셋은 서로 연결된.. 그리스도교영성 2005.03.24
나의 眞知 --- 나의 眞知 --- "하나님 !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눈을 뜨고 내 앞에 차려진 밥상을 바라봅니다. ...................................... ...........들숨........ 날숨........ 붉은 색,녹색,황색,....... 사람이 이름지을 수 없는 미묘한 빛의 .. 하늘다리사색 2005.03.23
고령사회는 축복이다 고령사회는 축복이다 [한겨레] 노인을 일하게 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순혈주의를 타파하면 유토피아가 보인다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니다. 오히려 축복이다. 단, 준비하는 사회에 축복이 있다. 잘하면 유토피아, 못하면 디스토피아다. 박정희식으로 말하자면, 하면 .. 자유와 쉼 2005.03.22
우유 억지로 먹일 필요없다 우유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 [한겨레]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프랭크 오스키 나는 아직도 몇 해 전 어느 새벽, 인터넷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한 웹사이트를 잊지 못한다. 사이트의 제목은 ‘완전식품 우유만큼 불완전한 것도 없다’. 완전식품인 우유가 불완전하다.. 자유와 쉼 2005.03.18
[스크랩] 태양의 찬가 프란체스코의 『태양의 찬가』 모든 축복은 가장 높으신 존재인 당신께만 합당한 것 게르하르트 베어 (2004년 06월 19일) 삶을 누릴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주셨습니다 구한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 중세시대 프란체.. 향기있는 글 200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