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16(월)이명현상치유 2009.2.16(월) 이명현상 치유 춤세라피를 하러 갔다가 이안숙 선생을 만났다. 그녀는 아픈데도, 의무감에 자신이라도 회비내고 눈도장만이라고 찍고 가려고 온 것이다. 얼마전 강화도에서 수련 중에 강의가 있었단다. 그런데,한 사람의 오래된 상처가 치유되면서, 자신이 그냥 터치했는데, 그때부터 자신.. 치유능력일지 2009.02.20
2008.11.1(주)소화불량,구토증 잠잠,회복 자연이가 다급하게 밥을 먹고 차를 탔다. 차에서 내릴때 울렁거리며 토할 것 같다고 하더니, 예배도중에 토할 것 같아서 괴로워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 방해되지 않게 예배 중에 말없이 안수하였다. 예배가 끝나자, 자연이에게 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위장의 음식물은 소화되어 내려가.. 치유능력일지 2008.11.03
2008.10.29감기손님 떠나라 2008.10.29(수)감기 감기손님이 왔다. 노인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다고 10일간 실습을 하게 되어 안하던 노동을 하면서 피로가 겹쳤나보다.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는 왜 강력하게 기도하지 못하는지 ... 그래서 딸 자연이에게 내게 예수님의 권세로 내 몸에 명령하라고 가르쳤다. 자연이는 의심하지 않고 .. 치유능력일지 2008.10.29
2008.8.30(주) 2008.8.30(주일) 예배를 마치고 지금은 잠시 휴식 중이다. 태진이는 방언기도를 다시 시작했던 금요일에 성령체험을 한 뒤로, 방언기도만 하면.... 성령께서 가슴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퍽퍽 들어오는 느낌이 계속되고 있다. 나 같으면, 이 때에 성령의 은사들을 다 받게 해달라고 기도할텐데..... 치유능력일지 2008.08.31
2008.8.25(월)태진이 성령체험,성령세례 2008.8.25(월) 며칠 전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태진이(13세)와 자연이(10세)가 들어왔다. 맨날 보는 엄마인데도, 이제 큰 아이가 되었는데도 엄마가 보고 싶어 둘다 졸졸 따라다닌다. 개척교회하는 부모 땜에, 학원에도 못가고 그냥 집에서 성경읽고, 예배드리고, 가까운 산에 뛰어다니고, 강~ 논다. .. 치유능력일지 2008.08.25
치유능력-결막염치유 2008.8.19 (화) 어제 저녁에 보니 태진이 눈에 눈꼽이 끼었다. 나는 결막염을 자주 앓아보았기에 단번에 결막염이 온 것을 알았다. 그런데 태진이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라고 해놓고, 기도해주는 것을 잊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흰자위가 빨갛게 되었고, 눈에는 누런 눈꼽이 끼었다.. 치유능력일지 2008.08.19
새로운 세계, 권능이 오기 시작 내가 5살 꼬맹이일 때 처음 사람들이 뭐가 되고 싶냐구 물었을 때에,의학박사가 되겠다고 했다. 엄마가 아픈게 싫었고, 아픈 사람들이 불쌍했다. 그들을 치료해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그 꿈을 잊었다. 엄마가 아픈 관계로, 나는 대체의학, 건강,...... 치유능력일지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