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20 열감기 2009.9.20 아들의 열감기 아들이 주일아침부터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오후 예배까지 끝나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드러누웠다. 아이들은 아프면 잠잠해지고 힘이 빠진다. 감기인 것 같다. 그런데, 열이 예사롭지가 않다. 이마에 손을 얹으니 늘 따뜻한 내 손이 열감을 확 느낄 정도로 열이 제.. 치유능력일지 2009.09.22
2009.8.31 치유자의 손바닥은 적외선감지 2009.8.31 아들의 방학숙제 때문에 주일 오후 과천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5시30분이 관람마감 시간이어서 급하게 둘러보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과천 과학관은 점심도시락 싸 들고 오전부터 가는 것이 제대로 다 둘러볼 수 있겠더군요. 열감지를 할 수 있는 코너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 치유능력일지 2009.09.01
한달만에 완쾌된 통증과 독감증상 6월18일부터 시작된 고통이 딱 한달을 지내고 7월16일에 거의 완쾌되었음을 알았다. 할렐루야 ! 2주간의 날개쭉지와 목의 통증으로 눕고 일어서기가 힘든 통증을 경험했고, 둘째주부터는 독감증상이 겹쳤다. 목통증, 콜록거리는 기침, 고열, 근육통, 기운없음, 식욕부진, 콧물, 오한 주변에선 신종인플루.. 치유능력일지 2009.08.24
2009.6.17 감기치유 2009.6.17 기침감기 감기약을 안먹은지 몇년이 지났을까 ?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앓던 우리들...... 딸이 기침을 한다. 딸이 기침으로 괴로워서 영화감상하고 있는 내게 와서 기도해달란다. 나는 영화 끝날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아이가 기다림과 간절함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 치유능력일지 2009.06.19
치유능력-결막염치유 2008.8.19 (화) 어제 저녁에 보니 태진이 눈에 눈꼽이 끼었다. 나는 결막염을 자주 앓아보았기에 단번에 결막염이 온 것을 알았다. 그런데 태진이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라고 해놓고, 기도해주는 것을 잊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흰자위가 빨갛게 되었고, 눈에는 누런 눈꼽이 끼었다.. 치유능력일지 2008.08.19
새로운 세계, 권능이 오기 시작 내가 5살 꼬맹이일 때 처음 사람들이 뭐가 되고 싶냐구 물었을 때에,의학박사가 되겠다고 했다. 엄마가 아픈게 싫었고, 아픈 사람들이 불쌍했다. 그들을 치료해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그 꿈을 잊었다. 엄마가 아픈 관계로, 나는 대체의학, 건강,...... 치유능력일지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