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능력일지

2008.11.1(주)소화불량,구토증 잠잠,회복

00하늘다리 2008. 11. 3. 13:07

자연이가 다급하게 밥을 먹고 차를 탔다.

차에서 내릴때 울렁거리며 토할 것 같다고 하더니,

예배도중에 토할 것 같아서 괴로워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 방해되지 않게 예배 중에 말없이 안수하였다.

예배가 끝나자, 자연이에게 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위장의 음식물은 소화되어 내려가고, 위장은 안정되고 회복되라"

고 명령했다.

또 하나님께 치료천사들을 요청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치료천사들은 하늘약을 가져와서 자연이 위를 치료하고 도우라"고 했다.

그렇게 몇번 명령하고 나서 자연이는 말끔히 치료되었다.

바로 짜장면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 위장에 탈난 것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면 바로 낫는다.

"우리 엄마가 나를 낫게 하였어요"라고 고백하길래, 나는 고백문을 바꾸어주었다.

"엄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엄마 손을 통해서 치료하셨어요.라고 해야지 "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