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가 다급하게 밥을 먹고 차를 탔다.
차에서 내릴때 울렁거리며 토할 것 같다고 하더니,
예배도중에 토할 것 같아서 괴로워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 방해되지 않게 예배 중에 말없이 안수하였다.
예배가 끝나자, 자연이에게 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위장의 음식물은 소화되어 내려가고, 위장은 안정되고 회복되라"
고 명령했다.
또 하나님께 치료천사들을 요청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치료천사들은 하늘약을 가져와서 자연이 위를 치료하고 도우라"고 했다.
그렇게 몇번 명령하고 나서 자연이는 말끔히 치료되었다.
바로 짜장면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 위장에 탈난 것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면 바로 낫는다.
"우리 엄마가 나를 낫게 하였어요"라고 고백하길래, 나는 고백문을 바꾸어주었다.
"엄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엄마 손을 통해서 치료하셨어요.라고 해야지 "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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