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밖에 난 몰라 어제 우리 교사들과 함께 노래방을 갔어요. 나같이 화악~트이고, 이해심이 깊은 이가 가야 한다길래....-.^ 전날 금요일에 센터링기도 후속 강의를 하면서 열강을 했더니 목이 아파서....구경만 하려고 했죠. 근데...혼자 노랠 얻어 먹는 것 같아서.... 드뎌~ 마이크를 잡았죠. *제목 : 사랑 밖에 난 몰라 가.. 하늘다리사색 2005.04.10
땅은 하늘로 가득차고 땅은 하늘로 가득 차고 모든 흔한 덤불들은 하나님으로 불타네 오직 보는 사람만이 신을 벗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주위에서 앉아 먹딸기를 따네 - 엘리사벳 발레트 브라우닝- 향기있는 글 2005.04.06
토마스 머튼,침묵은...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온전히 하나님께 내 맡길 때 바로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침묵은 자비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 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 않고 용서할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속 깊이 변호해 줄때 바.. 그리스도교영성 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