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보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말, "주님 사랑합니다." <티끌보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말, "주님 사랑합니다."> 새벽 첫 시간, 어둠을 뚫고 달렸습니다. 헤드라이트가 비취는 곳이 훤한 길을 내어주길래 내 삶의 길이 이처럼 빛이길 소원하면서...... 지나간 시간들이 기쁘고 행복한 순간도 있었지만 어리석었던 내 모습이 더 많이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 하늘다리사색 2005.03.26
떼이야르 드 샤르댕,우주찬가 너무나 멋진 우리 은하계, 우리태양계는 은하계 끝자락에 점처럼... 우리 지구는 티끌처럼....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자, 무가 되어....... 그럼에도 난 살아있다. 지금여기 ! -독립만세- 우주찬가-- *떼이야르 드 샤르뎅 거친 땅과 단단한 바위들에 축복이 있을지어다. 거역할 수 없는 진화의 행진, 새로 태.. 향기있는 글 2005.03.25
성서로하는 기도 성서로 하는 기도 > CUT-HEAR John. A, Veltri, S.J. / 김영택 신부(예수회) 하느님이 우리에게 먼저 말씀하신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먼저 말씀하신다는 이 확고한 진리로 우리는 기도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관심을 갖기 훨씬 오래 전부터 하느님은 우리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셨다. 하느님은 우.. 그리스도교영성 200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