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보고서-5.그는 땅의 군주여 그 [나자렛] 사람은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땅의 군주여, 그대의 말은 참된 지식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격류(激流)에게 명하여 산골짜기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해 보십시오. 그러면 계곡의 나무들은 뿌리째 뽑혀 버릴 것입니다. 그 급류는 자연의 창조주의 법칙에 순종한다고 그대에게 답할 것입니.. 기독교관련 2009.06.25
빌라도보고서-4.그는 아직 화가들이 그려내지 못한 유형 "서기관과 바리사이인들이여," 그는 그들을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안에는 죽음이 가득하다(마태 23,27-28)" 또 한번은 부자가 많은 헌금을 내고 뽐내는 것을 보고 한탄하며 가난한 자의 한푼이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더욱 빛나.. 기독교관련 2009.06.25
빌라도보고서-3.그는 30세 가량보였습니다. [나자렛 예수]는 유대인보다는 오히려 [로마]인에게 더 친근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저는 큰 군중이 모여 있는 [실로]라는 곳을 지나다가 군중에 둘러싸인 한 젊은이가 나무에 기대어 선 채로 군중을 향하여 조용하게 연설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예수라고 누군가가 일러 주었.. 기독교관련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