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낮과 밤 제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을 때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아니 날아다녔습니다.기쁨이 충만해서 내 몸무게가 가벼워진 것 같았습니다. 인생의 모든 짐이 내려지고, 살아야할 이유가 생긴 것입니다. 그때 즐겨 부른 찬송은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 하늘다리사색 2006.09.17
나의 슬픔과 보이지 않는 주님 오늘 아침도 기도하다가 드러누워서 뒹굴면서 주님을 불렀어요. "주님,주님.......내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악 ~하고 소리도 낼 수 없어....신음하다시피...괴로운 내 마음을 토로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괴로움과 슬픔 속에 요즘 지냅니다. 사실 그것은 요즘만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조금씩 있.. 하늘다리사색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