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능력-결막염치유 2008.8.19 (화) 어제 저녁에 보니 태진이 눈에 눈꼽이 끼었다. 나는 결막염을 자주 앓아보았기에 단번에 결막염이 온 것을 알았다. 그런데 태진이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라고 해놓고, 기도해주는 것을 잊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흰자위가 빨갛게 되었고, 눈에는 누런 눈꼽이 끼었다.. 치유능력일지 2008.08.19
새로운 세계, 권능이 오기 시작 내가 5살 꼬맹이일 때 처음 사람들이 뭐가 되고 싶냐구 물었을 때에,의학박사가 되겠다고 했다. 엄마가 아픈게 싫었고, 아픈 사람들이 불쌍했다. 그들을 치료해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그 꿈을 잊었다. 엄마가 아픈 관계로, 나는 대체의학, 건강,...... 치유능력일지 2008.08.19
자연에 새겨진 사랑의 흔적 자연에 새겨진 사랑의 흔적 지난 주는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고, 7월 마지막 주부터는 휴가철의 절정을 이룬다.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서 해변으로, 계곡으로, 산으로 자연을 찾아 떠난다. 엄청나게 밀리는 고속도로와 창 밖의 푹푹 찌는 더위 속을 뚫고 우리는 자연으로 떠난다. 왜 우리는 지치고 .. 하늘다리사색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