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영성

[스크랩] 거듭난 밥 부시의 간증

00하늘다리 2008. 8. 27. 14:22

<<<<<<<<<<<<<<<<<  거듭난 밥 부시의 간증  >>>>>>>>>>>>>>>>>
                                                                       

                                                                                     글. 밥 부시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한 작은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아주 작은 마을이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신부님께서 시간이 나실 때,큰 강당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저에게는 부모님, 형, 남동생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산타 클라라의 카톨릭 대학에서 교육받으셨기에 자식들이 카톨릭 기숙학교에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회가 운영하는 학교를 4년간 다녔습니다. 학습하기에는 좋은 곳이었으나, 성경에 전혀 중점을 두지 않았고 그곳에서 오직 카톨릭 이론과 전통만을 습득하였습니다. 졸업 후,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다가 예수회 신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섬기며 인류를 돕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아는 전부였습니다. 당시에, 심지어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도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 원했으며, 그분을 알고자 하는 갈망과 갈급함을 마음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느날 밤 운동장에 나가 어둠 속에서 팔을 하늘로 들고 무릎을 꿇고는 "하나님, 하나님, 어디계십니까? "하고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정말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1953년 저는 예수회에 들어갔습니다. 예수회에서 제가 처음 들은 말은 "모든 규칙과 규율을 지켜야만 하며 그것이 하나님을 만족케해드리고 또한 그것이 하나님께서 너에게 원하시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좌우명을 배웠습니다. "규칙을 지켜라 그러면 규칙이 너를 지킬 것이다." 우리는 많은 성자의 삶에 대해 읽었고 그들이 로마 카톨릭 교회를 섬겨왔기에 성자가 된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처음부터 그들을 따라야 할 본보기로 삼도록 훈련받았습니다.


1966년 서품을 받을 때까지 13년 동안 카톨릭 신학 연구를 하였습니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마침내 서품을 받았지만 여전히 제 마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과 허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고 평화를 갖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때 저는 제 안에 있는 뭔지 모를 화와 날카로운 신경 때문에 흡연도 하였습니다.


저는 여전히 마음 속에 갈급함을 안은 채, 그래도 정상에 올라보자는 생각으로 로마에서 대학원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아프리카로 선교사역을 떠날까도 생각했지만, 그 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 자신조차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카톨릭 교리와 카톨릭 교회가 제공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뿐, 그것으로는 그들 역시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로마에서 나온 제2바티칸 종교회의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제자신을 진리로 돌아가게 하고 세상을 변화실 것으로 생각되게 했으며 제가 열심을 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어떤 변화도 없었기에 저는 아프리카로 가는 대신 캘리포니아로 돌아갔습니다. 그 곳에서 저를 위한 하나님의 경이로움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미사를 인도하던 한 요양소의 성구 보관실에 있을 때, 어떤 이가 저에게 다가와 가정 기도모임을 인도할 수 있는 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한 번도 기도모임을 인도해보지 않았습니다. 기도모임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으나 수많은 시간 동안 훈련을 받았으니 그것을 인도할 정도로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기도모임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렸고 우리는 오직 성경만 읽고 주님께 찬양드리고 서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까지 저는 담배를 피웠고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도대체 왜 승낙을 했을까? "하고 자문하며 내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임이 끝나고 나면 떠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말씀의 힘이 제 영혼과 삶을 감동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느날 밤, 우리는 기도모임 사람들과 요양소에 갔습니다. 말씀을 읽은 후, 진행자가 "이제 하나님께 대해 갈급해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충만을 얻지 못해 진정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고 성령께서 삶을 인도하고 변화시키기를 소망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십시오. 우리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러자 한 부인이 다가와 "제 남편에게 앞으로 나가서 함께 기도하고 거듭남을 얻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얻으라고 권고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 대해서도 기도하지 못했기에 그렇게 하는 것만 정말이지 진실되지 못한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그분께 권고하겠습니까?"


저는 키가 크고 부인은 매우 작았지만 그녀가 제 얼굴을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나를 어루만지며 "당신 자신을 위해 기도하세요"라고 말하던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제 안에 있는 그 커다란 허기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 오랜 학습에도 나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베드로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어떻게 그가 주님과의 만남으로 성령 충만 되어 변화되었는지를 그 기도 모임에서 성경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생동안 그러한 힘과 생명을 제 안에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을 변화시켜 주실 것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섰고 사람들은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들이 행한 일이나 제가 행한 일 때문이 아니라 오직 제 마음 안으로 하나님께서 방문해 주신 순간 저는 거듭났습니다. 예수님이 실제가 되었고 성경이 실제가 되었으며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뜨거워졌습니다. 그분은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삶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이 경이로운 일은 1970년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당시 막 출발하여 약간은 새로웠던 카리스마 운동에서 일하는 중이었습니다. 로마에서 파생된 교리와 선서들이 난무했지만, 거기에는 유일한 안내서 성경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 모임을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말씀을 읽고 찬양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어떤 형상이나 다른 것없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있었습니다. 그 때, 제 삶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계속해서 성경적인 진리 안에서 감동하시고 확신을 주셨고 저는 성경에서 깨달은 대로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아나 성자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께 직접 기도들여야 한다고 설교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것을 가르치는 또 다른 신부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6개월은 인도에서 보내고 나머지는 미국에서 보냈습니다. 1986년 저는 그와 함께 인도에서 선교를 하고 예수님을 전하며 성경에 비추어 카톨릭 교리를 연구하였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따르기로 결심하였기에, 만일 카톨릭 교리가 그것에 반대된다면 거부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으며 복음서에서는 성자나 마리아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스데반에게나 야고보에게 기도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한가운데 있느니라』(마18:20)

그 성자들은 예수님께 기도하였고 아버지께 기도하였고 그들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았고 주님의 명령을 따랐습니다.


우리는 카톨릭 교리 문답이 성경의 10계명을 변경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제 2계명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로 성경의 제 3계명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성경 본래의 제 2계명:"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 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 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4-5)를 빼버린 것입니다.

 

카톨릭의 교리 문답 9,10계명은 10계명을 둘로 나누어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소유를 타내지 말지니라 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완벽한 왜곡입니다.


다음으로 무원죄 잉태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마리아가 죄없이 잉태하였고 수태된 처음부터 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註:마리아도 포함됨)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라는 말씀과 어긋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매우 큰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그것은 미사의 희생과 관계된 것이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공식적으로 미사의 희생이 갈보리의 희생의 연장이라 합니다. 즉 미사는 십자가의 희생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들을 사면하신즉 다시는 죄로 인하여 헌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히10:18)

히브리서에서는 단번에(once for all), 죄를 위해 유일하게 드리심이 기록되 있을 뿐이었습니다.

미사에서 신부들은 "우리의 희생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도록 형제들이여 기도하라"고 말하고 사람들 역시 똑같이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갈보리 형틀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고 말씀하셨고 그분은 아버지께 받아들여지셨으며 사망에서 부활하셨고 이제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십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일어나시고 그 분의 희생이 완전한 것이며, 그분은 모든 죄값을 치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다 이루어진 희생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모여서 예배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모든 죄를 가져가시기에 충분하신 것이며 거기에 아무 것도 더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카톨릭의 미사가 지상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죽은 사람들의 죄들까지도 가져갈 수 있는 화해의 희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미사가 연옥에서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느니라』(히9:27)


  사람이 구원을 얻은 후에는 죽으면 바로 천국으로 가지만 구원받지 않고 죄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 지옥으로 갑니다. 지옥에서는 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있을 때,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 영생을 얻고 거듭나야 합니다.


카톨릭 교회가 어떻게 구원을 가르치는 지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세례와 유아세례를 받음을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교회 법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례는 성화로 인도하는 문이며 구원에 필수적이며 실제로 혹은 적어도 의도적으로 세례받음으로 인해 남자들과 여자들이 죄로부터 자유로와 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며 그리스도로 형성되어 간다...."


카톨릭은 계속해서 법규, 규칙, 규범을 따라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산아제한, 금식, 주일마다 미사 참석 등을 어기면 죄를 범한 것이며 만일 중한 죄를 범하면 고해성사를 해야만 죄가 용서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는 행위(註:고해성사를 포함한 어떤 종교적인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을 얻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지 우리가 한 일 때문에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이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엡2:8-9)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더 이상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은혜가 은혜가 아니니라』(롬11:6)


  인도에서 나를 가장 근심케 했던 일 중에 하나는 임종 때 신부들이 죽어가는 사람이 구원을 받고 천국간다고 말하며 속죄 행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구원은 주님께서 주시는 심령의 변화입니다. 불행하게도 카톨릭은 그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변질 시켰습니다.


인도를 떠날 때, 저는 더이상 카톨릭 교회에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카리스마 운동에서 성경과 어긋나는 교리들을 바꿔보려고 노력하였지만 그것을 바꾸기에는 그 뿌리가 너무 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의 카리스마 운동도 카톨릭의 근본적인 교리들과 원리들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카톨릭에 잠식당했고 더이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그런 새로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벗어난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저는 카톨릭 교도들에게 구원의 자유와 새생명과 성경을 좇음으로 말미암는 기쁨을 가르쳐주어 그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교리와 원칙들이 그들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냐?』(마15:3)


  저는 전적으로 로마 카톨릭을 믿어왔고 그것에 봉사하여 왔기에 그 어마어마한 변화에 직면한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 무척이나 힘겹고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떠나야만 함을 알았습니다. 그분의 진리가 저를 자유롭게 해주셨기에 진리 아닌 것으로부터 자유해야 했습니다. 더이상 저는 성경 안에서 외발로 걷지 않고 제 길을 비추는 그분의 말씀 안에서 두 발로 걷게 된 것입니다. 저는 밝혀진 진리에 대해 영적 권위의 증거로서 성경을 좇았습니다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큰 번민 중에 있던 당시 저희 부모님은 80을 넘기신 고령이었습니다.

어느 날 무척 심각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할 일 들을 말씀드렸고 카톨릭을 떠나는 이유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카톨릭 교리에 관해 말씀드렸습니다. 두 분은 한참을 침묵하신 후, 말씀하셨습니다.

"밥, 네 엄마와 내가 너처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부모님은 다음 미사에서 돌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당 앞에 제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니? 제단이 희생 장소라는 것을 알고 있니? 더 이상 희생이 없다는 것을 이제 나는 분명하게 알았다." 두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시작하셨습니다. 1989년 어머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가 평화와 영생을 얻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는 곳으로 가셧습니다.


1987년 저는 사임의 편지를 상급 신부님들과 로마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기 원함을 그들에게 증거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교회법333번은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로마 교회의 결정과 선언에 반대하는 어떤 호소나 청구도 없다." 이는 교황의 절대 권력과 절대 권위를 법률로 정해놓은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교황 무오설을 알고 있을 겁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일들의 대표자인 것입니다. 저는 현재 1500명의 성경을 믿는 성령충만된 복음 설교자들과 교제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복음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우리가 회개하고 마음 속에 그 생명을 얻을 때, 우리는 영생을 가지며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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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빛의열매
글쓴이 : 빛의아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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