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20 예배에 참석한 흰빛의 존재들 2009.2.20 예배에 참석한 흰빛의 존재들 두 주전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태진이가 한마디 툭 던지는 것이다. "엄마, 오늘은 엄마에게서 빛이 훨씬 크게 나왔어. 보통때는 이 정도(손바닥 높이)인데, 오늘은 이만큼(팔을 뻗어서)정도나 흰 빛이 났어. 그리고 십자가에서는 비둘기 모양의 흰빛이 커다랗게 났.. 치유능력일지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