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 권능이 오기 시작 내가 5살 꼬맹이일 때 처음 사람들이 뭐가 되고 싶냐구 물었을 때에,의학박사가 되겠다고 했다. 엄마가 아픈게 싫었고, 아픈 사람들이 불쌍했다. 그들을 치료해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그 꿈을 잊었다. 엄마가 아픈 관계로, 나는 대체의학, 건강,...... 치유능력일지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