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30(주) 2008.8.30(주일) 예배를 마치고 지금은 잠시 휴식 중이다. 태진이는 방언기도를 다시 시작했던 금요일에 성령체험을 한 뒤로, 방언기도만 하면.... 성령께서 가슴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퍽퍽 들어오는 느낌이 계속되고 있다. 나 같으면, 이 때에 성령의 은사들을 다 받게 해달라고 기도할텐데..... 치유능력일지 2008.08.31
2008.8.25(월)태진이 성령체험,성령세례 2008.8.25(월) 며칠 전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태진이(13세)와 자연이(10세)가 들어왔다. 맨날 보는 엄마인데도, 이제 큰 아이가 되었는데도 엄마가 보고 싶어 둘다 졸졸 따라다닌다. 개척교회하는 부모 땜에, 학원에도 못가고 그냥 집에서 성경읽고, 예배드리고, 가까운 산에 뛰어다니고, 강~ 논다. .. 치유능력일지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