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치유자, 진정한 치유자는 ? 신학생 때 책 제목이 감동적인 것이 있었다. [상처입은 치유자] 난 이 책의 제목이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지 않았다. 워낙 책을 좋아하고, 헨리나웬의 다른 책들을 읽었던 내가 왜 이 소책자를 몇 장 넘기지 못했는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은 지금도 내 서재 구석 어딘.. 하늘다리사색 20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