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추억하며...노무현의문사 침묵하기로 하다. 그를 추억하면서.....노무현의문사 침묵하기로 하다. 16대 노무현대통령은 노사모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국민들의 염원과 작은 소원이 불길처럼 일었다. 나는 16대 대선 전날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이의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우리는 노무현을 밀기로 했다." 노무현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때 .. 노짱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