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낮과 밤 제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을 때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아니 날아다녔습니다.기쁨이 충만해서 내 몸무게가 가벼워진 것 같았습니다. 인생의 모든 짐이 내려지고, 살아야할 이유가 생긴 것입니다. 그때 즐겨 부른 찬송은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 하늘다리사색 20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