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io Divina-시편110 오늘 Lectio Divina(거룩한 독서)로 시편110편을 읽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 '내 주'라는 단어에서 가슴팍 가운데 깊이에서 에려오면서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가슴 속에서 뭔가가 울렁울렁합니다. 주님,왜 저에게 '내 주'라는 단어를 주셨습니까 ? -네 삶에서 내가 너의 주이.. 주님과함께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