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는 축복이다 고령사회는 축복이다 [한겨레] 노인을 일하게 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순혈주의를 타파하면 유토피아가 보인다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니다. 오히려 축복이다. 단, 준비하는 사회에 축복이 있다. 잘하면 유토피아, 못하면 디스토피아다. 박정희식으로 말하자면, 하면 .. 자유와 쉼 200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