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20 열감기 2009.9.20 아들의 열감기 아들이 주일아침부터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오후 예배까지 끝나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드러누웠다. 아이들은 아프면 잠잠해지고 힘이 빠진다. 감기인 것 같다. 그런데, 열이 예사롭지가 않다. 이마에 손을 얹으니 늘 따뜻한 내 손이 열감을 확 느낄 정도로 열이 제.. 치유능력일지 2009.09.22
2008.10.29감기손님 떠나라 2008.10.29(수)감기 감기손님이 왔다. 노인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다고 10일간 실습을 하게 되어 안하던 노동을 하면서 피로가 겹쳤나보다.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는 왜 강력하게 기도하지 못하는지 ... 그래서 딸 자연이에게 내게 예수님의 권세로 내 몸에 명령하라고 가르쳤다. 자연이는 의심하지 않고 .. 치유능력일지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