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새겨진 사랑의 흔적 자연에 새겨진 사랑의 흔적 지난 주는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고, 7월 마지막 주부터는 휴가철의 절정을 이룬다.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서 해변으로, 계곡으로, 산으로 자연을 찾아 떠난다. 엄청나게 밀리는 고속도로와 창 밖의 푹푹 찌는 더위 속을 뚫고 우리는 자연으로 떠난다. 왜 우리는 지치고 .. 하늘다리사색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