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보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말, "주님 사랑합니다." <티끌보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말, "주님 사랑합니다."> 새벽 첫 시간, 어둠을 뚫고 달렸습니다. 헤드라이트가 비취는 곳이 훤한 길을 내어주길래 내 삶의 길이 이처럼 빛이길 소원하면서...... 지나간 시간들이 기쁘고 행복한 순간도 있었지만 어리석었던 내 모습이 더 많이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 하늘다리사색 200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