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머리깍는 소녀, 임형주 노래,조선시대 옛모습 다음TV 팟에서 좋은 동영상 두 개를 건졌어요. 두번째 동영상의 멈춤 버튼을 누른 뒤 첫번째 동영상을 감상하시고, 두번째 동영상을 다시 재생해서 감상하세요. 마지막에 하는 말은 "No te pedimos mas de lo que puedas dar" . 더 줄 수 있는 만큼 바라지는 않는다. -아이디 KSH님 자유와 쉼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