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능력-결막염치유 2008.8.19 (화) 어제 저녁에 보니 태진이 눈에 눈꼽이 끼었다. 나는 결막염을 자주 앓아보았기에 단번에 결막염이 온 것을 알았다. 그런데 태진이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하라고 해놓고, 기도해주는 것을 잊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흰자위가 빨갛게 되었고, 눈에는 누런 눈꼽이 끼었다.. 치유능력일지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