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30(주) 2008.8.30(주일) 예배를 마치고 지금은 잠시 휴식 중이다. 태진이는 방언기도를 다시 시작했던 금요일에 성령체험을 한 뒤로, 방언기도만 하면.... 성령께서 가슴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퍽퍽 들어오는 느낌이 계속되고 있다. 나 같으면, 이 때에 성령의 은사들을 다 받게 해달라고 기도할텐데..... 치유능력일지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