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이야르 드 샤르댕,우주찬가 너무나 멋진 우리 은하계, 우리태양계는 은하계 끝자락에 점처럼... 우리 지구는 티끌처럼....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자, 무가 되어....... 그럼에도 난 살아있다. 지금여기 ! -독립만세- 우주찬가-- *떼이야르 드 샤르뎅 거친 땅과 단단한 바위들에 축복이 있을지어다. 거역할 수 없는 진화의 행진, 새로 태.. 향기있는 글 200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