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찌할 수 없는 사람 산다는 것이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그러나,난 녹녹치 않는 삶이 있기에 안일하게 살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그 어디나 인간의 죄성이 존재하는 법! 그것은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는 죄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삶에 휘둘려사는 사람도 있고, 삶을 즐길줄 아.. 하늘다리사색 200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