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주)소화불량,구토증 잠잠,회복 자연이가 다급하게 밥을 먹고 차를 탔다. 차에서 내릴때 울렁거리며 토할 것 같다고 하더니, 예배도중에 토할 것 같아서 괴로워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 방해되지 않게 예배 중에 말없이 안수하였다. 예배가 끝나자, 자연이에게 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위장의 음식물은 소화되어 내려가.. 치유능력일지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