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쉼

스스로 머리깍는 소녀, 임형주 노래,조선시대 옛모습

00하늘다리 2006. 5. 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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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하는 말은 
"No te pedimos mas de lo que puedas dar" . 
더 줄 수 있는 만큼 바라지는 않는다. 
-아이디 KSH님